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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르미돈


[NF]도색으로 보는 네이비필드::영국편


 2차대전시 군함들은 거리와 크기에 혼란을 주기 위해 위장도색을 하였습니다. 이 위장도색은 바다의 환경에 따라 각각 특색있게 했는데요 이로인해 도색만 보더라도 이 군함이 어디서 작전을 펼쳤는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육안관측이 아니라 레이더가 적함을 탐지하는 시대가 되어 군함에 위장도색하는 일을 사라졌죠. 위장도색도 2차대전의 로망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 위장도색을 SD는 어떻게 표현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네이비필드에선 위장도색을 동급함의 개장 버전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때문에 전체 비율로 보면 위장도색이 들어간 배가 적은 편입니다.


  HMS.Prince of Wales는 1941년 침몰할 당시의 도색을 구현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고증상 도색과 패턴이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색 패턴을 Admiralty Disruptive 패턴이라 하는데 고증을 참조한 SD의 창작물인 샘이죠.

 
 말레이해전당시 HMS.Prince of Wales와 짝패였던 순양전함 HMS.Repulse의 1941년 도색은 아래와 같이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도색이었습니다. 게임상에서는 POW와 동일한 패턴으로 구현했습니다.

아마도 게임에 구현된 도색은 자매함인 리나운의 1942년 도색을 참조한듯 합니다. 건현쪽 도색이 거의 일치합니다.

 
말레이해전이후 1942년에 급파된 HMS Resolution의 도색 또한 유사하긴 하지만 고증과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패턴이 그리기 힘들긴 하겠지만 좀 너무하네요.

 
 모양은 신경쓰지 말고 도색만 보면 거의 일치하는 HMS.Warspite의 1942년 도색입니다. 함교의 도색이 틀리네요. 좌우가 바뀐듯 합니다.

 
HMS.Rodney는 1942년 도색을 좌.우 반대로 적용했습니다. 갑판도색도 생략했군요. 좌우가 뒤바뀐것만 빼면 꽤 훌륭하게 재현했습니다.

도색이 고증에 맞는거보다 안맞는게 더 많은 현실이었습니다.


이글루스 가든 - 해전과 해전게임(Team NF)

덧글

  • 默子 2012/04/18 10:31 # 삭제 답글

    고증이 틀린건 둘째치더라도 네필에서 도색용 페인트는 무안단물이 틀림없다능!!! 도색칠하니까 성능이 마구 마구 오른다능!!
  • 미르미돈 2012/04/19 14:52 #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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