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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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르미돈


[NF]도색으로 보는 네이비필드::미국편

 미국은 대전중 막대한 물량을 쏟아낸 대량양산이 뭔지를 보여준 국가입니다. 도색도 이와 마찬가지 인데 구체적으로 도색패턴을 만들고 군함에다 적용했습니다. 도색까지도 합리적인 국가였달까요. 덕분에 미국도색은 타국에 비해 찾기가 편한 편이고 그래서인지 대부분 고증과 일치합니다.



 
필드의 슈퍼스타 대형 순양함 CB-2 Guam은 좌우를 반전해서 도색을 적용했습니다. 건현쪽은 꽤 신경썼는데 상부구조물은 아에 일치하지 않는군요.

빅7이지만 게임내에선 석탄전함(...) BB-45 Colorado는 좌우 도색이 일치합니다. 
 
AUS함으로 추가된 콜로라도와 동형함인 BB-48 West Virginia의 도색은 훌륭하게 구현하였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배답게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는데요 아쉬운점은 역시나 상부구조물은 신경쓰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역시 AUS함으로 추가된 뉴맥시코급 BB-41 Mississippi도 건현의 도색은 고증과 일치합니다. 다만 역시 상부구조물은 약간 차이가 있네요. 게임상에선 그냥 흰색으로 칠해버렸습니다.

역시 신규 AUS함인 사우스 다코다급 BB-58 Indiana도 고증과 일치하는 도색을 보여줍니다. 이번엔 상부구조물도 꽤 신경을 썼네요. 전체적으로 색감이 칙칙하긴하지만 고증과 일치합니다.

 

요즘 한창 주가가 올라가고있죠? 아이오와급 BB-63 Missouri 입니다. 배틀 에어리어에서 볼 수 있는 미주리는 좌우 도색모두 고증과 일치하게 구현했습니다. 색이 너무 강해서 좀 침침하게 느껴지는 것만 빼면 완벽합니다. 도색을 안해도 멋진 아이오와급인데 도색을 하니 정말 멋집니다.

 
요크타운급 중 유일하게 대전이 끝날때까지 생존한 CV-6 Enterprise의 도색은 건현은 좌우 반전, 아일랜드는 바르게 적용했습니다. 건현도 좌우반전이면서 함중심부터 색도 다르고 함미쪽 도색도 약간 다릅니다. 고증대로 도색을 했다면 훨씬 더 복잡했을테니 조금이라도 작업량을 줄이고 싶은 SD 그래픽디자이너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합니다.

 
캐쉬항모인 에섹스급 CV-14 Ticonderoga는 현란한 도색을 훌륭하게 구현했습니다. 다만 360도로 돌아가는 필드그래픽은 좀 편법을 썻지만요. 밋밋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그다지 팬이 없었던 에섹스급의 인식을 바꿔준 캐쉬항모가 되었습니다. 



  죽 보셨듯이 미국은 영국에 비해 고증이 대체로 잘 맞는 편입니다. 자료가 더 구하기 쉬우면서 디테일한게 많은 편이라 작업하기도 편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패턴도 영국의 그 현기증나는 패턴에 비하면 구현하기도 좀 더 쉬운 편이고 말이죠.



이글루스 가든 - 해전과 해전게임(Team NF)

덧글

  • 默子 2012/04/24 17:02 # 삭제 답글

    무안단물 특집 2편
  • 미르미돈 2012/04/24 17:12 #

    무려 시리즈입니까
  • ChristopherK 2012/04/24 18:46 # 답글

    그런데 독에서의 포탑디자인들이(..)

    콜로라도가 쓰는 16인치 트윈이 너무 못생겨서 시망. 장착만 해놓는거라면 12인치 트리플이 멋지더군요. 하지만 필드에 나가면 또 시궁창.
  • 미르미돈 2012/04/24 19:59 #

    독에선 16인치 연장포가 좀 이질감이 들긴하죠. 12나 14인치 트리플이 훨 어울리긴한데 성능은...ㅎㅎ;
  • Embryon 2012/04/25 00:14 # 삭제 답글

    잘봤습니다. 다음은 어느나라를..?
  • 미르미돈 2012/04/25 08:41 #

    아마 독일이나 일본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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