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츄리온은 77mm포를 시작으로 모듈을 개발하면서 형식이 바뀝니다. 마크.1형은 정확하겐 17파운더를 장착한 버전이 마크1형이겠고 20파운더 포탑을 올린 지금이 마크3형 센츄리온입니다.
엔진은 여전히 크롬웰이 쓰던 미티어엔진인데 최고속력은 평지에서 40km가 나오기 힘들지만 순간가속은 꽤 괜찮게 나옵니다. 최초의 MBT답게 영국으로선 순항전차 트리중에서 처음으로 몸빵이 가능할 정도의 방어력과 HP를 가지게 되어 전티어인 코메트에 비하면 훨씬 편하게 운용이 가능합니다. 영국전차는 이렇게 시대가 바뀌면 운용방식이 갑자기 변하는 거 같습니다.
주포인 20파운더 A는 B형과 미국의 76mm M1A1과 M1A2처럼 조준시간과 연사력의 차이만 있을뿐 관통력과 공격력은 동일합니다. 즉, 센츄리온은 9티어 주포를 운용한다는 뜻으로 꽤 좋은 관통력을 보여줍니다.
평댐도 답답하게 느껴졌던 77mm나 17파운더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습니다. 영국전차 몰면서 200대 대미지뜨는거 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엔진과 무전기 풀업하는데 4만점 넘게 경험치가 필요하니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겠죠.
정말 저 각진 센추리온의 포탑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블랙프린스도 카나번으로 티어업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덧글
카나번부터는 진짜 멋지게 생긴거 같습니다.
그러다 컨커러가면 현대 전차 보는듯한 간지와 위용 폭발!
오로지 크롬웰이 잠깐 쉬어가는 휴게소죠
문제는 그 특유의 저속을 어떻게 적응하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