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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르미돈


[WOWs] 미해군 전함 트리를 살펴보자

 이번에는 미해군의 전함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미해군의 전함들도 유례가 상당히 긴편으로 드레드노트급 전함이 나오기 까지 여러 전함을 거치게 되죠.


 3티어 미시간(Michigan)은 사우스 캐롤라이나급 2번함으로 1908년 진수되어 함번 BB-27을 받지만 완공일은 1910년 1월 4일로 네임쉽인 사우스 캐롤라니아보다 2달 정도 빨라 이 함급을 미시간급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함급은 총 2척으로 미국 최초의 드레드노트급 전함입니다. 주포는 12인치 연장포 4기였는데 동시기 전함들 보다 빠르게 적층식 구조로 함포를 정중앙에 모은 전함의 표준적인 주포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전간기까지 미국 전함의 상징인 격자형 마스트도 이 함급부터 시작됩니다. 배수량 16000톤인 이 함급의 장갑은 현측 305mm로 독일과 비슷하지만 사령탑이 최대 254mm로 독일전함에 비해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러나 부포가 3인치포 22문으로 부포의 화력이 심히 부족했고 결정적으로 최대속력 18노트로 당시 전함의 평균속력인 20~21노트보다 더 느린 속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함급은 1차 대전에 참전해 영국 수송함대 호위를 맡았고 미함대소속 전함으론 최초로 북해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전후 이 함급2척은 워싱턴 군축조약에 의해 1923년에 사이좋게 해체되어 그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4티어 전함인 아칸소(Arkansas)는 와이오밍급의 2번함으로 함번 BB-33을 받았지만 1911년에 진수되어 1912년 9월 17일에 완공되어 9월 25일에 완공되어 사우스 캐롤라이나급과 마찬가지로 네임쉽인 와이오밍보다 완공이 빨랐습니다. 이 함급 역시 총 두척으로 계획되었죠.

 이 함급의 주포는 12인치 연장포 6기로 일본의 후소, 이세급과 유사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배수량은 26000톤으로 늘었고 기관도 개선되어 최대 21노트 까지 낼 수 있게 되어 당시 평균적인 속력으로 올라왔죠. 대신 장갑은 조금 떨어져 현측장갑 최대 장갑이 279mm였습니다. 대신 사령탑은 좀 더 강화해 292mm였죠. 부포도 강화되 5인치 단장포를 21문 탑재했습니다. 미해군의 마지막 드레드노트급 전함이었던 와이오밍급은 워싱턴 군축조약에서도 살아남게 되었고 와이오밍은 연습함으로 아킨소는 근대화 개장을 받게 됩니다.

개장을 받은 아킨소는 격자형 마스트를 때버린 미국 1차 개장전함의 전형적인 모습이 되었는데 기관교체, 3인치 대공포 증설, 어뢰방어용 벌지 장착, 사출기를 장착하는 개장을 받고 주로 수송함대 호위를 맡았고 2차 대전까지 생존합니다. 그 후 아킨소는 1946년 비키니 환초에서 핵실험용 목표함으로 참가했고 핵을 수중에서 터트리는 두번째 실험이었던 베이커 테스트에서 침몰하게 됩니다.

 5티어 뉴옥(New York)은 뉴욕급 전함의 네임쉽으로 함번 BB-34를 받았습니다. 이 함급도 총 2척이었으며 미국 최초의 슈퍼 드레드노트급 전함으로 뉴욕은 1912년에 진수되어 1914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슈퍼 드레드노트급의 기준은 주포가 12인치급이었던 드레드노트를 뛰어넘는 주포구경을 가진 전함, 즉 14인치급 주포를 가진 전함들을 일컫습니다. 뉴욕의 주포도 14인치 2연장포 5기로 화력이 크게 강화되었고 무게도 증가해 기준배수량 27000톤이 되었습니다. 다만 부포는 여전히 5인치 단장포를 21기 배치했는데 6인치 단장포를 부포로 썼던 타국에 비하면 부포의 위력이 여전히 떨어지는 편이었습니다. 방어력에선 현측 최대 305mm, 사령탑 305mm로 당시 전함들과 동등했습니다.

1차 대전시엔 미국의 주력함으로 6전함 전대의 기함이었으며, 영국 그랜드 플릿과 작전을 함께 했습니다. U보트에 피격당하기도 했지만 무사히 전쟁을 마치고 전간기인 1925년 부터 근대화 개장을 받게 됩니다. 개장의 내용은 역시 기관개선으로 연돌이 하나로 줄었고 격자형 마스터 철거, 주포의 앙각증대와 대공포 증설, 벌지장착등을 하게 되었고 1938년엔 미전함 최초로 레이더를 장착합니다. 2차 대전 시에는 진주만 공습시 유럽에 있어 피해를 입지 않았고 그 이후로도 쭉 유럽쪽에서 수송함 호위를 맡았습니다. 아프리카 상륙작전 인 토치 작전에 동원되어 함포지원사격을 미국 전함 최초로 하게 되었고 이후 미군은 상륙지에 전함의 함포지원사격을 필수로 하게 됩니다. 도중 비시프랑스의 쟝 바르와 교전할 기회가 생기지만 그 역활은 사우스 다코다급 메사추세츠가 맡게 됩니다. 1943년엔 미국 연안 경비대로 들어갔다 드디어 1944년 태평양으로 이동하여 이오지마, 오키나와에 함포지원을 하다 카미카제에 피해를 입기도 하면서 종전을 맡게 됩니다.

종전 후 1946년 아킨소와 마찬가지로 핵실험함으로 사용되어 두 번의 실험을 겪었지만 뉴욕은 아직 침몰하지 않았고 이 후 진주만에 옮겨져 1948년 항공기와 함포의 표적이 되어 그 길었던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6티어 뉴 맥시코(New Mexico)는 뉴 맥시코급 전함의 네임쉽으로 총 3척으로 이루어진 함급입니다. 뉴 맥시코는 1917년에 진수되어 1918년에 완공되는데 함번 BB-40을 받게 됩니다. 이 함급은 네바다와 펜실베니아급 이후 4번째로 건조된 슈퍼드레드노트급 전함으로 미전함 중에서도 독특한 점이 있었습니다.

 미해군 최초로 3연장포탑 4기를 장착한 펜실베니아급에 이어 뉴 멕시코급도 역시 14인치 3연장포탑 4기를 주포로 썼지만 주포의 길이를 45구경장에서 50구경장으로 늘려 위력을 증가시켰으며 앙각도 처음부터 30도로 설정해 사거리에서도 우위에 있었습니다. 배수량에서도 미국 전함 최초로 3만톤을 넘은 기준 배수량 32,000톤으로 측면 장갑이 343mm에 달했고 사령탑 장갑도 292mm였습니다. 특이한 점은 네임쉽인 뉴 멕시코만 기관이 전기추진식 터빈이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로인해 출력은 자매함들이 달랐지만 최고속력은 21노트로 같았습니다. 부포는 여전히 5인치 단장포 22문을 달았습니다.

 1차 대전이후 1931년부터 근대화 개장에 들어갔는데  5인치 단장포를 철거하고 연장포로 바꾸며 일부는 고각포로 전환했고 함미에 항공기용 사출장비를 장착합니다. 격자형 마스트를 철거하면서 상부구조물의 디자인도 바뀌는데 미국전함 중엔 특이하게 삼각마스트가 아니라 박스형으로 함교와 사령탑을 일체화했는데 이런 디자인의 함교는 다른 미국 전함에선 찾아보기 힘든 디자인입니다. 뉴 멕시코는 뉴옥급과 마찬가지로 1941년 대서양쪽에 빠져있었기 때문에 진주만 공습을 피할 수 있었고 그 길로 태평양으로 복귀 후 대공무장과 레이더를 증설시키며 작전에 참가해 각지에 함포지원사격을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구형 전함들과 다르게 별다른 큰 개장공사를 못 받아 종전 시에도 개전전 모습과 유사한 모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후 1946년 뉴 멕시코는 퇴역하고 1947년에 해체되어 그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7티어 콜로라도(Colorado)는 콜로라도급 전함의 네임쉽입니다. 이 함급은 테네시급 이후 건조되어 총 4척이 계획되었지만 워싱턴 조약에 의해 3척만 완공되게 되었습니다. 1921년에 진수되어 1923년에 완공된 콜로라도는 함번 BB-45를 받게 됩니다.

 콜로라도는 미국 최초의 16인치급 전함으로 이 전함의 탄생은 일본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콜로라도 자체가 일본 해군에 대항하는 전함 프로잭트 1번이었고 원래 무장은 테네시와 마찬가지로 14인치 연장포탑 4기였으나 일본의 나가토가 16인치라는 걸 알게된 후 콜로라도의 주포도 16인치로 바뀌게 됩니다. 설계 변경으로 인해 콜로라도 보다 자매함 메릴랜드가 더 빨리 건조가 시작되었고 워싱턴 조약에서 메릴랜드 만 보유가 인정되었지만 일본이 무츠의 보유를 주장함에 따라 영미 모두 씁 어쩔수 없지 하며 나가토와 무츠의 보유를 인정했고 대신 16인치급 전함의 비율을 정해 미국은 콜로라도급 3척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디자인과 성능으로도 이전 전함들과 그다지 차이가 없었고 오로지 16인치 2연장 포탑만 다를 뿐이었죠. 속력도 21노트로 기존 전함들과 같았습니다. 이후 영국의 넬슨급 2척이 취역하면서 콜로라도급은 16인치급 전함 중에 가장 속력이 느린 전함이 되고 맙니다.
콜로라도급은 대규모 개장공사를 받지 못하고 진주만 공습을 받게 되어 메릴랜드는 대파, 웨스트 버지니아는 침몰하지만 콜로라도만 본토 사운드 퓨젯 공창에서 벌지장착 공사중이었기 때문에 공습을 피하게 됩니다. 이후 태평양으로 복귀한 콜로라도도 역시 상륙지 지원포격 임무를 맡았고 작전 도중도중 수리와 개장공사를 받게 됩니다. 특히 침몰했던 웨스트 버지나아는 인양되어 철저하게 수리되어 1944년에 복귀하는데 외양이 신형 미국전함과 유사하게 되어 자매함들과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전쟁 후 콜로라도는 1947년에 퇴역하여 보관되다 1959년 헤체되어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8티어 노스 캐롤라이나(North Carolina)는 노스 캐롤라이나급의 네임쉽으로 군축조약이 끝나고 건조가 인정된 미국의 첫 전함입니다. 이 때부터 미해군은 16인치급 고속전함을 차례차례 건조하게 되는데 이 함급이 시작점이죠. 노스 캐롤라이나는 1940년에 진수되어 1941년에 취역하며 함번 BB-55를 받습니다.

노스 캐롤라이나급은 주포는 16인치를 달았지만 대응방어는 불가능했습니다. 탄생 배경에 킹 조지 5세급과 마찬가지로 정치적인 이유가 있었는데 일본이 탈퇴한 후 영미가 우선적으로 조약을 맺으면서 배수량 35000톤 내에서 주포 구경 14인치를 한계로 잡았는데 영국은 고지식하게 조약대로 정직하게 건조한 반면 미국은 일본의 조약 탈퇴가 확실시되자 노스 캐롤라이나급의 주포를 16인치로 확정합니다. 이 함급의 특징은 12만 마력에 나오는 최대 28노트의 속력, 16인치 3연장 포탑 3기의 화력, 5인치 연장 양용포 20문의 사용 등 그 동안 중방어, 저속 교리에 묶여있던 전 시대와 차별을 두고 있는 혁신성에 있습니다. 장갑에선 현측 최대 305mm에 고각 포탄에 대응하는 갑판장갑 총합180mm, 사령탑 373mm등 세간의 인식과 다르게 장갑에서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진주만 공습으로 태평양전쟁 개전당시 노스 캐롤라이나는 의장공사 및 승무원 훈련을 위해 미국 동해안에 있었고 이후 취역한 워싱턴과 같이 의장공사와 훈련을 했고 1942년 3월 훈련을 마친 노스 캐롤라이나급 2척은 대서양으로 파견되어 소련으로 향하는 소송함 호위를 첫 임무로 맡았고 6월에 태평양 전선으로 이동합니다. 과달카날 해전을 거치며 노스 캐롤라이나는 어뢰에 피격되 손상을 입지만 자매함 워싱턴은 과달카날 해전 종전인 3차 해전에서 기리시마를 침몰시키며 과달카날의 영웅이 됩니다.

 이후에도 빠른 속력덕에 항모임무부대와 함께 기동할 수 있어 여러 작전에 참전하였고 각 상륙지에 함포 지원사격도 했습니다. 종전 직전인 1945년 7월엔 일본 본토에 함포사격을 하면서 승리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종전 후 1947년 퇴역하여 보관되다 1960년에 제적되어 1962년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 박물관 함으로 제 2의 인생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9티어 아이오와(Iowa)는 아이오와급 전함의 네임쉽으로 총 6척이 계획되어 4척이 완공되었습니다. 아이오와는 1942년에 진수되어 1943년에 완공되어 함번 BB-61을 받았습니다. 아이오와급은 미해군이 건조한 최후의 전함이 되었고 역사적으로도 마지막 전함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이오와는 45,000톤의 배수량으로 길이가 짧았던 사우스 다코다급에서 다시 노스 캐롤라이나급 처럼 길이가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두 함급의 실루엣은 굉장히 비슷한 편이죠. 주포는 45구경장에서 길이가 50구경장으로 늘어난 16인치 MK.7 트리플 포탑 3기였고 포탄도 아이오와 전용의 초중량탄을 사용해 일부 거리에선 18인치급의 위력이 나왔으며 사정거리도 전체 전함중 2위에 해당할 정도였습니다. 함수에 높은 시어를 줘 능파성을 높였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21만2천 마력의 출력으로 최대속력 33노트를 낼 수 있었는데 이 속력은 미해군의 순양함 속력과 같았습니다. 부포는 역시 5인치 2연장포탑 10기였고 방어력에서도 현측 307mm, 갑판 190mm에 포탑은 500mm에 달할 정도로 강력한 장갑이었습니다.
 
 아이오와는 1943년 동안은 유럽과 대서양을 오가며 임무를 맡았고 이 중 루즈벨트 대통령을 태우고 카사블랑카를 오가기도 하다 1944년에 태평양으로 진출해 항모부대에 기함을 맡으며 상륙지 함포지원사격등을 했습니다. 전쟁이 종료되고 3번함 미주리에서 항복 조인식을 했습니다. 전쟁 후 아이오와는 퇴역하여 보관하다 전쟁과 동시에 재취역과 퇴역을 반복하며 현대화 개장을 받았고 1차 걸프전까지 치루다 아이오와의 2번 포탑이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나면서 함의 수명이 다했다는 판단에 2006년 영구 퇴역이 결정되어 박물관함이 되어 50여년간 먹었던 짬밥에서 해방되게 됩니다.

 10티어 몬태나(Montana)는 몬태나급 전함을 일컫는데 건조도중 취소된 함급입니다. 이 함급은 기준 배수량 65000톤으로 런던 조약에 연연하지 않는 완전 무조약급 전함으로 아이오와가 쓰는 MK7 16인치 트리플 포탑을 1기 늘려 총 12문의 주포 화력을 갖췄습니다. 장갑도 확실하가 강화되어 측면 409mm, 갑판 236mm 포탑 572mm로 괴물같은 수치를 내었습니다. 다만 속력은 조금 떨어져 17만 2천 마력에 28노트가 되었지만 이 속력은 타국의 고속전함군과 비슷한 속력이었습니다. 다만 아이오와급도 모두 건조되지 못하고 취소되는 상황에 몬타나급이 완공될 필요가 없었습니다.

 미해군의 전함들은 전통적으로 저속, 중방어 교리 하에 계획되고 건조되었습니다. 일본은 미국을 가상적국으로 상정하고 일본의 전함들은 미해군의 전함보다 빠른 25노트를 기준으로 속력이 정해졌죠. 그러나 전쟁이 터지고 속속 등장한 미해군의 신형전함은 일본이 당초 기준으로 잡았던 25노트보다 빠른 27~28노트대 고속전함이었고 펀치력에서도 16인치로 위협적이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전함이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구형전함들은 진주만에서 큰 손상을 입어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속속 취역하는 속력 빠른 16인치 신형전함들과 싸워야했으니 아이러니하다 할 수 있었습니다.



덧글

  • 소시민 제이 2015/03/20 09:10 # 답글

    뭐.. 저도 양키 전함이 세계 제이이이일~~!!!!! 이라는 이야기가 하고 싶었을 뿐이죠.
    (하지만 넌 월쉽도 홍게이가 되어가겠지. 홍차는 한번 빨면, 벗어날수가 없어.)
  • 미르미돈 2015/03/20 09:12 #

    전함의 vs놀이는 정말 답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미리 잘랐습니다.ㅎㅎ
    영국 전함은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워게이짆아요(...)
  • 활발한 늑대개 2015/03/20 09:12 # 답글

    사닥이 없구나 ㅠㅠ
  • 미르미돈 2015/03/20 09:13 #

    이번 트리는 사닭이 없네요. 아마 전함 제 2트리가 나올때 그 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뇌랑이 2015/03/20 09:28 # 답글

    노스캐롤라이나는 워싱턴은 해체되었고 네임쉽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인수하여 국립 사적지로 지정, 박물관으로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 미르미돈 2015/03/20 09:36 #

    어이쿠 해체라고 적었군요. 수정하겠습니다.
  • 뇌랑이 2015/03/20 10:23 #

    헤헤 감사합니다.
  • 미르미돈 2015/03/20 19:25 #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ㅎㅎ
  • 레이오트 2015/03/20 09:28 # 답글

    1. 확실히 미국 전함들을 보면 첫 단추를 정말로 잘 꿰었다는게 무엇인지를 보여주네요.

    2. USN 종특인 16인치 SHS는 밸런스를 위해 캐쉬템으로 나올 것 같네요.

    3. 괜히 USN BB-63 미주리가 단신으로 외계인 모선 대파내는게 아닙니다!!
  • 미르미돈 2015/03/20 09:38 #

    미시간을 보면 꽤 잘 만들었다는걸 알 수 있죠. 이렇게 살펴보니 미전함이 꽤 오랜 역사를 가졌었다는걸 확인했습니다.
  • 레이오트 2015/03/20 11:47 #

    괜히 USN 구식전함을 스탠다드 전함이라고 부르는게 아니죠.

    기술 단절로 고통받는 독일 전함, 특유의 보수성과 영국맛을 보여주는 영국 전함, 예나 지금이나 가슴이 시키는 이탈리아 전함, 스펙은 끝내주게 좋을 뿐이었던 일본 전함, 있기는 있는지도 모르는 프랑스와 러시아 전함과 비교하면 미국 전함은 진짜 복에 겨웠다고 할 수 있지요.
  • 곰돌군 2015/03/20 09:38 # 답글

    건조 조차 안된 전함과 포격전 한번 못했던 전함들의 VS 놀이 만큼 무의미한건 없으니..(...)

    실전에서 무슨 결과가 나올지를 스펙놀음으로
    자와자와 하는 행동이 대본영이 하던 짓 아닌가
    싶음..(...) 일본 싫어 하면서도 어째 그리 하는
    짓들 보면 다 따라가는지 원
  • 미르미돈 2015/03/20 09:43 #

    우리의 무적 니뽄 함대가 침몰할리가 없다! 주사위 다시 굴려!(...)

    남자인만큼 vs놀이를 하는 것도 이해 못할 일은 아니긴한데 그게 백이면 백 진흙탕 싸움으로 연결되니 문제죠...
  • 무지개빛 미카 2015/03/20 10:14 # 답글

    1990년 걸프전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이 발사되고 아이오와 급 전함에서 함포가 힘차게 펑! 하는 장면을 유튜브로 검색해 보면서 "이게 미국식 전쟁법이구나"를 느꼈습니다.
  • 미르미돈 2015/03/20 18:39 #

    상륙지 지원 포격의 원조가 뉴욕급이었으니 교리라는게 이렇게 중요한가 봅니다.
  • R쟈쟈 2015/03/20 10:19 # 답글

    큭......그저 show me the money를 처갉긴 산물들 주제에에에에(항공모함의 물결에 흔적도 남지 않는다)
  • 미르미돈 2015/03/20 18:41 #

    그야말로 물량의 연방!(응?) 억울하면 추축국도 공장 풀 가동 시키던지!! 어? 풀가동 시킨거였어?(-쇼미더 머니를 쳐갈기며)
  • R쟈쟈 2015/03/20 19:21 #

    ......1등이었다가 처절하게 2등으로 밀려난 홍차 입장이기도 합니다(먼산)
  • 미르미돈 2015/03/20 19:25 #

    그래도 영국이 전쟁 중 은근히 신형 전투함을 많이 뽑았습니다. 있는 거 보존하기도 힘든 추축국에 비하면야.. 그래도 미국이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 있지만...==
  • 소시민 제이 2015/03/20 11:37 # 답글

    스펙만으로 보는 뻘짓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원래는 "미국 전함 최고'라는 뜻으로 쓴건데, 댓글에 발끈해서 스펙을 논해버렸네요.
    게임은 게임이고, 역사는 역사인데 말입니다.
    (고증따지면, 밑도 끝도 없어지는 무저갱이니...)

    그래도 전 영국거... 워게이가 아무리 너프 시켜도 영국거...
  • 미르미돈 2015/03/20 18:41 #

    괜찮습니다. 게임은 게임. 고증은 고증. 즐겁게 놉시다.ㅎㅎ
  • 티거 2015/03/20 16:31 # 답글

    바람의 전함 아이오와!

    아마 올해나 내년에 만우절 이벤트로 걸프전 사양의 일러스트나 16인치 핵포탄 둘을 짬뽕시켜 내놓을거 같은 이 싸한 분위기는 뭘까요(....)
  • 미르미돈 2015/03/20 18:42 #

    왠지 블리자드 였다면 야마토가 파동포를 쏘는 일러스트가 나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
  • Sent 2016/04/05 15:15 # 삭제 답글

    아이오와 측면 307mm가 아니라 310mm입니다
  • 미르미돈 2016/04/06 07:09 #

    영문위키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아이오와급은 310mm, 아이오와는 307.3mm라고 되어있더군요.
    (https://en.wikipedia.org/wiki/USS_Iowa_(BB-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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