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바야흐로 각 메이커에서 M1A2 TUSKII를 내놓는 전국시대입니다. 하지만 전 과감하게(?) 챌린저II를 샀습니다.
차체 하부는 대부분 모델들이 똑같죠.
차체 전면입니다. 궤도도 드디어 싱글핀에서 더블핀으로 변했습니다.
요즘(?) 세대에 증가장갑은 필수죠. 차체 전면에 하부까지 가리는 반응장갑이 붙습니다.
사이드 스커트에도 반응장갑이 있더군요. 뚝딱뚝딱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 80%. 클리어파트도 있기 때문에 도색할때 마스킹을 확실히 해줘야 하는데... 귀찮네요.
그런데 타미야 키트 답지 않게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클리어 파트가 있는데도 큐폴라 유리는 부품이 없더군요. 하나하나 투명 플라판을 잘라서 붙여야 했습니다. 또한 포탑 전면 연막탄 위 부분도 파트가 없어서 여기도 마찬가지로 잘라서 붙였습니다.
아니. 대체 왜 필요한 부붐이 없는거죠? 선택사항이 아닌 부위가 없다니, 키트를 만들다 말았나...-_-










덧글
뭐 플라츠 쿠로모리미네 사양 티거는 연막탄 발사기가 아예 안들어있어서 자작도 했어야 했는데요 뭐;ㅂ;
그런데 연막탄 발사기가 안 들어있다니 그게 결함키트 아닌가요?!ㄷㄷ..
몇몇 제작서에선 티거는 궤도에 공구들까지 다 붙인 상태에서 그냥 통짜로 도색 후 세부도색, 웨더링 순으로 끝내더군요.
이거 3D모델 만들기 은근 어렵더군요
미르미돈님. 여기 미러링 되는거 아시고 있었나요?
요즘 불법 미러링 많다고 해서 제보드립니다.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